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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치고 떠나는 러츠 “팬 성원에 감사해, 또 만났으면 좋겠다”
서영욱(seoyw92@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20-03-25 14:10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GS칼텍스 러츠가 시즌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간다. 

GS칼텍스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러츠가 금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러츠는 애틀랜타를 경유해 휴스턴으로 향한다. 

러츠는 구단을 통해 시즌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러츠는 “올 시즌 GS칼텍스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또 팬 여러분들께서 제게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라며 “한국에 있는 동안 많은 분의 사랑을 받아서 정말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러츠는 “코로나19로 많은 분이 고생하고 있다. 모두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사진: 출국을 앞둔 러츠의 모습

올 시즌 러츠는 총 678점으로 득점 부문 2위, 공격 성공률 2위(41.39%), 블로킹 5위(세트당 0.635개)에 오르며 맹활약했다. 2019년 12월 4일 한국도로공사 상대로는 트리플크라운도 달성했다. 

러츠 합류로 GS칼텍스는 약점으로 뽑히던 높이를 보강해 재미를 봤다. 한수지와 함께 높은 블로킹 벽을 형성해 팀에 힘을 더했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은 “내년 시즌에도 함께 가고 싶다”라며 러츠와 재계약 의사도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사진=더스파이크_DB(박상혁 기자), GS칼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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