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톡] 차상현 감독 “젊은 선수들 경험, 후반기 큰 힘 될 것”

여자프로배구 / 이광준 / 2019-12-11 19:03:00


[더스파이크=대전/이광준 기자] “젊은 선수들이 경험을 얻고 있습니다. 후반기에 큰 힘이 될 겁니다.”

GS칼텍스는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KGC인삼공사와 2019~2020 도드람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세 번째 맞대결에 나선다.

GS칼텍스는 직전 경기였던 8일 흥국생명전에서 0-3 완패했다. 부상 중이던 강소휘는 복귀했지만 여전히 이소영은 나서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10일 현대건설에게 1위 자리를 내줘야 했다.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은 지금 상황에 일희일비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차 감독은 “현재 상황을 받아들여야 한다.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지금 상태다. 아쉽다고들 많이 말하는데 우리도 지고 싶어서 그러는 건 아니다. 팀마다 흐름이 있는데 그걸 잘 잡아간다면 힘낼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성적이 다소 떨어진 건 아쉬움이지만, 젊은 선수들이 경험을 얻고 있는 상황은 긍정적이다. 차 감독은 “다양한 선수들이 그 자리를 채우면서 경험을 얻고 있다. 분명 4라운드 들어서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차상현 감독은 이소영 상태에 대해 말했다. “아직 서두르진 않는다. 대표팀 엔트리에서도 빠졌기 때문에 여유가 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지고 있다. 부상당한 하체보다는 상체 위주로 훈련 중이다.”


사진_더스파이크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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