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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톡] ‘1위 탈환’ 눈 앞에 둔 이도희 감독 “범실 최대한 줄일 것”
강예진(yu03002@naver.com)
기사작성일 : 2019-12-10 18:28
[더스파이크=수원/강예진 기자] “최대한 범실을 줄이자고 선수들에게 말했다”

현대건설은 10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IBK기업은행과의 3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현대건설은 1,2라운드 대결서 모두 승리를 챙겨가며 상대 전적에서 앞서 있다. 이날 경기 승리 시 3연승과 함께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은 “1위, 승점 이런 부분보다는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보여줄 수 있는 걸 보여줄 수 있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선수들에게도 이야기 했다”라며 운을 뗐다.

현대건설은 한 공격수에게만 의존하기 보다는 세터 이다영의 고른 분배를 중심으로 ‘토털배구’를 선보이고 있다. 이도희 감독은 “한 선수에게만 의지하는 플레이가 아니다. 선수들 모두가 잘하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서로 도우면서 준비하자고 이야기했다”라고 말하면서 “최대한 범실을 줄여야 한다”라며 힘 줘 말했다.

고른 공격수들의 활약 속 미들블로커 정지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매 경기 파워풀한 스윙과 대담한 플레이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도희 감독은 “스타팅으로 기용한다. (이)다현이는 모든 경기를 주전으로 뛰기엔 아직까지 부족하다. 지윤이가 잘하고 있으니 다현이는 중간에 조커로 투입될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중앙 활용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3라운드부터 팀에 합류하여 호흡을 맞추고 있는 외인 헤일리에 대해 “세터 다영이와 호흡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 더욱 기대가 된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더스파이크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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