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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외인 앳킨슨 교체 단행… 테일러 다시 온다
이광준(kwang@thespike.co.kr)
기사작성일 : 2019-10-08 17:24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또 외국인선수 교체가 단행됐다. 한국도로공사 외인 앳킨슨이 가고 테일러 쿡이 V-리그에 다시 온다.

한국도로공사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외국인선수를 교체한다고 밝혔다. 기존 외인 앳킨슨을 대신해 과거 흥국생명에서 두 시즌을 뛰었던 테일러 쿡과 계약했다.

지난 5월 트라이아웃 전체 5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한 셰리단 앳킨슨은 지난 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와 이후 훈련을 소화하면서 오른쪽 무릎 쪽에 심한 통증을 느꼈다. 확인 결과 무릎 내측 측부인대 파열로 약 4주 진단을 받았다.

한국도로공사는 전문의 의견을 바탕으로 재활 기간 등을 고려해 앳킨슨이 시즌을 제대로 소화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결국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대체 선수는 테일러 쿡이다. 테일러는 현재 소속 구단 없이 개인 훈련 중이었다. 과거 흥국생명에서 두 시즌을 소화했던 선수다. 2015~2016시즌, 2017~2018시즌 두 시즌 모두 흥국생명에서 뛰었다. 실력은 확실하지만 두 시즌 모두 중도 포기해 문제가 되었던 선수다.

테일러는 지난 6일 한국에 들어와 구단 메디컬테스트를 받았으며 선수단 합류를 마친 상태다. 


사진_더스파이크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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