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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는 누구에게’ 2019~2020 KOVO 男 신인 드래프트 16일 실시
서영욱(seoyw92@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9-09-11 11:53

사진: 2018~2019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자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여자부에 이어 남자부도 새 얼굴들을 맞을 준비를 한다.

2019~2020 KOVO(한국배구연맹)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16일 오전 11시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열린다. 여자부 신인드래프트가 4일 먼저 진행됐으며 남자부가 뒤이어 열릴 예정이다. 남자부 신인드래프트도 네이버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된다.

모든 팀이 1순위 확률을 나눠 가진 여자부와 달리 남자부는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순위 추첨방식으로 진행한다. 2018~2019시즌 정규시즌 최종 순위 기준으로 하위 세 팀에 1순위 확률을 준다(7위 한국전력 50%, 6위 KB손해보험 35%, 5위 OK저축은행 15%). 나머지 네 팀은 지난 시즌 순위 역순으로 지명한다(4순위 삼성화재, 5순위 우리카드, 6순위 대한항공, 7순위 현대캐피탈).

이번 신인드래프트에는 총 43명이 참가한다. 고졸 선수는 두 명이며 대학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는 아홉 명이다. 지난해 특별귀화 문제로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하지 못한 경희대 알렉스는 올해 기회를 얻어 신인드래프트에 나선다.

포지션상으로는 윙스파이커 자원이 많다. 경기대 장신 세터 김명관과 함께 1순위 후보로 꼽히는 한양대 홍상혁을 비롯해 경희대 구본승, 인하대 김웅비, 홍익대 정성규 등 얼리 드래프티와 경기대 정태현, 조선대 이태봉, 중부대 신장호 등 4학년 자원도 상당수 포진해있다. 인하대 송원근과 알렉스, 경기대 정성환 등 준수한 미들블로커 자원도 많다.

최근 남자부 신인드래프트에서는 얼리 드래프티가 상위 라운드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18~2019시즌 신인드래프트에는 네 명의 얼리 드래프티가 1라운드에 지명됐고 2017~2018시즌에는 다섯 명이 1라운드에 지명됐다. 올해도 홍상혁과 김웅비, 남성고 리베로 장지원 등이 1라운드 지명 후보로 언급되는 가운데 이런 얼리 드래프티 선호 현상이 이어질지도 관심사이다.

2019~2020 신인드래프트 신청자 명단





 

※ 음영 처리된 선수는 대학 2, 3학년생, 고졸 선수 

※ 알렉스는 귀화신청 완료 

 


사진=더스파이크_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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