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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새 외국인 선수 안드레아 산탄젤로 영입…노먼과 계약 해지
서영욱(seoyw92@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9-09-10 11:33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삼성화재가 컵 대회를 앞두고 새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

삼성화재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셉 노먼과 계약을 해지하고 안드레아 산탄젤로(198cm, 25세, OPP)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산탄젤로는 올해 트라이아웃 구단 사전 평가에서 7위를 기록한 선수다.

산탄젤로는 이전 여섯 시즌 동안 이탈리아 1, 2부를 오가며 활약했다. 2012~2013시즌에는 이탈리아 강팀인 쿠시네 루베 시비타노바에 머물기도 했다. 2018~2019시즌에는 이탈리아 풀 리베르타스 칸투에서 뛰었다.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은 “산탄젤로는 빠른 스텝과 부드러운 스윙을 가진 선수다. 이번 시즌 새로운 스타일의 배구를 시도할 팀에 큰 도움이 될 선수”라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지난 5월 열린 2019 KOVO(한국배구연맹) 남자부 트라이아웃 드래프트에서 6순위로 노먼을 지명했다. 삼성화재는 1년 공백기가 있었지만 노먼이 가진 좋은 신체조건과 힘 등 가능성을 보고 지명했다. 하지만 부상이 문제였다. 노먼이 팔꿈치와 정강이에 통증을 호소했고 삼성화재는 현재 상태로 풀 타임 소화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 계약을 해지했다.

산탄젤로는 10일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 뒤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삼성화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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