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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대학배구, 18일부터 6강 PO 개막…챔프전 우승팀 가린다
한양대 정규리그 1위, 중부대도 4강 직행
서영욱(seoyw92@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9-09-09 13:39

사진: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한 한양대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지난 3월 21일 개막한 2019 KUSF 대학배구 U-리그가 7일 정규시즌 일정을 모두 마치고 플레이오프에 들어간다. 정규시즌 마지막 날까지 플레이오프 대진이 정해지지 않을 정도로 순위 싸움이 치열했던 가운데 한양대는 인하대를 꺾고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다. 중부대는 인하대가 패배한데 따라 2위로 4강에 직행했다.

대학배구 플레이오프는 오는 18일 6강 두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3위 인하대와 6위 경희대가, 4위 경기대와 5위 성균관대가 만난다. 경기는 각 경기 상위 시드인 인하대와 경기대체육관에서 열리며 두 경기 모두 18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인하대와 경희대 경기 승자는 한양대와, 경기대와 성균관대 경기 승자는 중부대와 4강을 치른다. 4강은 20일에 두 경기가 동시에 열린다.

인하대와 경희대는 올해 총 두 차례 맞붙어 1승 1패를 기록했다. 3월 22일 정규시즌 경기에서는 인하대가 대학 데뷔전에서 24점을 몰아친 신호진(190cm, 1학년, OPP/WS)의 활약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방학 중에 열린 2019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배구 해남대회(이하 해남대회) 조별예선에서는 경희대가 3-1로 승리했다.

경기대와 성균관대는 올해 정규시즌에만 한 차례 만났다. 3월 30일 두 팀의 경기에서는 경기대가 5세트 접전 끝에 승리했다. 당시 경기대에서는 정태현(194cm, 4학년, WS)과 임재영(191cm, 3학년, OPP)이 각각 24점, 21점으로 활약했다.

4강에서 기다리는 한양대는 경기대와 성균관대 상대로 올 시즌 전승을 기록 중이다. 경기대와는 정규시즌 한 차례 맞붙어 3-1로 승리했다. 성균관대와는 정규시즌과 2019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배구 인제대회(이하 인제대회) 조별예선에서 만나 3-2로 이겼고 해남대회에서도 조별예선에서 3-1로 승리했다.

4강 반대편에서 기다리는 중부대는 경희대에는 2승, 인하대에는 2패를 올해 기록했다. 경희대와는 정규시즌과 인제대회 조별예선에서 만나 모두 3-0으로 승리했다. 인하대에는 정규시즌과 인제대회 4강에서 만나 모두 1-3으로 패했다.

한편 올해 대학배구 챔피언결정전은 지난해처럼 제 3지역에서 3판 2선승제를 진행하는 방식이 아닌 일반적인 홈&어웨이 방식으로 열린다. 결승에 오른 팀 중 상위 시드를 가진 팀이 1, 3차전을 홈에서 치른다. 챔피언결정전은 23일부터 격일로 열릴 예정이다.


사진=더스파이크_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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