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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트라이아웃 1순위’ 디우프 입국 “코트에서 보답하겠다”
서영욱(seoyw92@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9-08-11 17:10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2019~2020시즌 KGC인삼공사 새 외국인 선수 발렌티나 디우프가 팀에 합류했다.

KGC인삼공사 외국인 선수 디우프는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합류했다. 디우프는 지난 5월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전체 1순위로 KGC인삼공사에 지명됐다. 디우프는 203cm 장신으로 높은 타점이 장점이다. 이탈리아 국가대표로도 선발된 바 있다.

디우프 입국 당일 KGC인삼공사는 구단 서포터즈와 함께 디우프를 맞이했다. 서포터즈들은 구단에서 제공한 선수단 버스를 이용해 대전에서 직접 공항까지 마중 나와 환영식을 진행했다.

디우프는 입국 직후 인터뷰에서 “많은 팬이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 팬들이 내게 바라는 기대와 열망을 알고 있다. 코트에서 좋은 모습으로 반드시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디우프는 12일부터 진행되는 KGC인삼공사 스포츠단 4개 종목 한마음 워크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구단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사진=KGC인삼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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