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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keTV] 아시아선수권 앞둔 女 대표팀 “많은 응원 기대한다”
서영욱(seoyw92@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9-08-08 17:44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올림픽 대륙간 예선전을 마친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이제는 아시아선수권에 나선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6일 저녁 2020 도쿄올림픽 대륙간예선전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은 캐나다와 멕시코를 꺾었지만 러시아와 마지막 경기에서 2-3 역전패를 당해 아쉽게 올림픽 티켓을 획득하는 데 실패했다.

대륙간 예선전을 마친 여자대표팀은 18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2019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있다. 한국에서 아시아여자선수권이 열리는 건 역대 최초이다. 이번 대회에서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상위 여덟 팀이 2020년 1월에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예선전에 출전한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여자배구대표팀 감독은 “이번 아시아선수권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최고의 성적을 내기 위해 준비할 것이다”라며 “그래야 1월에 있을 대륙별 예선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 개최국으로서 최상의 성적을 거둬야 한다”라고 아시아선수권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주장 김연경은 “대륙간 예선전의 아쉬움은 빨리 털어버리고 아시아선수권에 집중해 좋은 결과를 내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선수들은 홈에서 열리는 만큼 많은 팬이 경기장을 찾아와주길 바란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김수지는 “서울에서 열리는 만큼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신다면 선수들이 신나서 더 열심히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연경 역시 “많은 분이 응원해주시면 힘내서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와서 경기장을 가득 채워주시면 좋겠다”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8일 진천선수촌에 소집돼 다시 훈련에 돌입했다. 한국은 18일 이란과 첫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촬영 및 편집/ 송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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