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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협회, 도쿄올림픽 대륙간예선전 최종 엔트리 발표
이광준(kwang@thespike.co.kr)
기사작성일 : 2019-06-21 14:00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도쿄올림픽 진출을 결정짓는 대륙간예선전에 합류할 대표팀 명단이 발표됐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8월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대륙간예선전’에 참가하는 남여 배구대표팀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이들은 오는 30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할 예정이다. 남자부는 임도헌 신임감독과, 여자부는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과 훈련을 진행한다.

 

이후 여자부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에서, 남자부는 9일부터 11일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리는 대륙간예선전에 참가한다.

 

 

남자부 최종 엔트리 14명에는 지난 시즌 우승팀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윙스파이커 허수봉, 미들블로커 신영석 최민호 김재휘, 아포짓 스파이커 문성민까지 총 다섯 명이 나선다.

 

다음으로는 대한항공이 세 명으로 많다. 윙스파이커 정지석-곽승석 듀오와 더불어 세터 한선수가 포함됐다. 삼성화재에서는 아포짓 스파이커 박철우가 미들블로커 지태환과 함께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B손해보험 세터 황택의, 리베로 정민수 두 명이, 우리카드에서는 윙스파이커 나경복과 리베로 이상욱이 참여한다.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 소속 선수는 없다.

 

 

여자부에는 VNL에 참가하지 않은 선수들이 눈길을 끈다. 윙스파이커 이재영, 이소영이 새로 이름을 올렸다. 미들블로커에는 양효진이 반갑다. 아포짓 스파이커에도 새 얼굴 하혜진이 있다. 세터 이나연, 국가대표 리베로 김해란도 합류한다.

 

여자부는 총 열여섯 명의 강화훈련엔트리다. IBK기업은행 소속 선수가 네 명(표승주 김수지 김희진 이나연)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흥국생명(이재영 이주아 김해란)과 GS칼텍스(강소휘 이소영 안혜진)가 세 명으로 뒤를 이었다. 현대건설(양효진 이다영), 한국도로공사(정대영 하혜진)가 두 명, KGC인삼공사는 오지영 한 명이다. 한국도로공사 박정아는 결국 발목 부상으로 인해 불참한다.

 

 

사진_더스파이크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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