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통신] KOVO, 올림픽 본선 진출한 여자대표팀에 포상금 1억 지급

국제대회 / 이광준 / 2020-01-12 23:49:00


[더스파이크=나콘라차시마/이광준 기자] 한국배구연맹이 여자배구대표팀에게 포상금 1억 원을 쾌척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2일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예선전 결승전에서 승리한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에게 포상금 1억원을 전달했다.

여자배구대표팀은 12일 태국 나콘라차시마 코랏 찻차이홀에서 열린 태국과 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우승 팀에게만 주어지는 2020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획득하게 됐다.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한 후 현장에서 경기를 지켜본 KOVO 김윤휘 사무총장, 그리고 여자부 단장들이 선수단에 포상금 1억 원을 전달했다.

또한 KOVO는 오는 도쿄올림픽에서 4위 이상 성과를 달성할 경우에도 추가 포상금을 지급한다. 금메달은 5억 원, 은메달은 3억 원, 동메달은 2억 원을, 마지막 4위는 1억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여자배구 대표팀은 2012 런던올림픽 이후 3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 44년 만에 올림픽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사진_나콘라차시마/이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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