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박상하, 경기 끝내는 마지막 득점과 함께 한 경기 개인 최다 8BLK

남자프로배구 / 서영욱 기자 / 2020-10-18 22:18:41

 

[더스파이크=수원/서영욱 기자] 삼성화재 박상하가 마지막을 장식함과 동시에 개인 기록도 챙겼다.

삼성화재 박상하는 18일 한국전력과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값진 개인 기록과 함께 승리를 챙겼다. 박상하는 이날 개인 한 경기 최다인 블로킹 8개를 잡아냈다. 특히 5세트 듀스 상황을 끝내는 마지막 득점을 블로킹으로 올림과 동시에 세운 값진 기록이었다. 삼성화재는 1, 2세트를 내주고 내리 3~5세트를 가져와 승리하는 역전승을 거뒀다.

박상하 종전 기록은 총 세 차례 기록한 7개였다. 2016년 1월 10일 우리카드 소속이었을 당시 KB손해보험 상대로 기록했고 이후 삼성화재 소속으로 2018년 2월 2일 우리카드전, 2018년 12월 15일 KB손해보험전에 기록한 바 있다.

박상하가 8개를 잡는 활약에 힘입어 삼성화재는 팀 블로킹에서도 19-15로 우위를 점했다.


사진=수원/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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