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GS칼텍스 강소휘, 착지 과정에서 발목 부상 입으며 들것에 실려나가

여자프로배구 / 이정원 기자 / 2021-01-22 20:48:39


[더스파이크=장충/이정원 기자] 강소휘가 블로킹 후 착지 과정에서 발목 부상을 입었다.

GS칼텍스 강소휘는 22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현대건설과 경기 3세트 도중 발목이 꺾이는 부상을 입었다.

3세트 24-24 동점 상황에서 루소의 공격을 막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다. 루소는 공격 후 착지를 하다 강소휘의 오른발을 밟았다. 강소휘는 곧바로 쓰러졌다. 체육관이 떠나가도록 소리를 질렀다.

강소휘가 일어서지 못하자 들것이 들어왔다. 강소휘는 얼굴을 감싸며 고통을 호소했다. 강소휘는 부상당하기 전까지 9점을 기록 중이었다. 

 

갑작스러운 강소휘의 이탈로 페이스를 잃은 GS칼텍스는 3세트를 결국 내줬다. 셧아웃 승리를 노렸으나 강소휘의 빈자리는 컸다. 


현재 세트스코어 2-1로 GS칼텍스가 앞선 가운데 4세트가 진행 중이다.


사진_장충/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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