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대회] 한양대, 조별예선 2승 1패 달성...조선대는 3연패

아마배구 / 강예진 기자 / 2020-07-10 20:41:05


[더스파이크=고성/강예진 기자] 한양대가 조선대를 잡고 준결승행 불씨를 살렸다.

한양대는 10일 경상남도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0 bbq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이하 고성대회) 남대 A그룹 B조 조선대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31-29, 25-21, 25-17)으로 승리했다. 

한양대는 박승수(193cm, 1학년, WS)가 18점(공격 성공률 67%), 김선호(188cm, 3학년, WS)가 12점(공격 성공률 52%)으로 팀을 이끌었고 이현진(195cm, 1학년, OPP)이 9점(공격 성공률 62%)으로 깜짝 활약했다.

조선대는 윤효근(188cm, 4학년, OPP)이 24점(공격 성공률 67%)을 기록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도움이 부족했다. 범실도 발목을 잡았다.

1세트 결정력 싸움에서 한양대가 앞섰다. 한 점 싸 싸움이 계속됐다. 조선대가 먼저 세트 포인트에 오르자 한양대는 힘을 냈다. 박승수의 공격과 양희준의 속공으로 세트를 먼저 챙겼다.

2세트 초반 한양대가 주춤한 사이 조선대가 5점차 우위를 점했다. 조선대는 김인영, 문지훈이 득점을 책임졌다. 중반 한양대는 박승수가 다시 살아났고, 양희준의 득점으로 2세트도 챙겼다.

3세트는 한양대가 주도권을 잡았다. 이현진과 박승수의 공격과 상대 범실을 묶어 일찌감치 우위에 올라서며 경기에서 승리했다. 

사진_고성/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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