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MG컵] 진상헌 영입 후 첫 선 보이는 OK 석진욱 감독 “팀 안정감 UP”

남자프로배구 / 강예진 기자 / 2020-08-23 17:19:51


[더스파이크=제천/강예진 기자] 석진욱 감독이 진상헌의 영입 효과에 말을 전했다.

OK저축은행은 23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우리카드와 경기를 치른다. 

비시즌 OK저축은행은 외부 첫 FA로 진상헌을 영입했다. 석진욱 감독은 “스스로 무언가를 찾는다. 그게 훈련이든, 영상이든 팀에 보탬이 될 걸 먼저 찾아낸다. 그리고 선수들에게 다가간다”라면서 흡족해 했다.

이어 석 감독은 “경기 중 자잘하게 보이는 범실이 없다. 그런 실수를 하다 보면 팀 분위기를 다운시키기 마련인데 그런 부분이 없어 팀이 안정감을 찾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비시즌 OK저축은행은 서브롸 블로킹에 집중했다. 석 감독은 “지난 시즌에는 하고자 했던 서브를 선수들이 이행하지 않았을 때 그냥 넘어갔다면 이번엔 강하게 질책하면서 신경 많이 썼다”라고 이야기했다.

OK저축은행은 미들블로커 전진선, 박원빈, 송명근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석 감독은 “진선이는 많이 좋아져서 최근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명근이는 허리 부상이 있는데 일단 해보고 안돈다 싶으면 교체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사진=더스파이크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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