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MG컵]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 “발로 움직이는 배구 선보일 것”

남자프로배구 / 강예진 기자 / 2020-08-22 16:41:17

 

[더스파이크=제천/강예진 기자] 최태웅 감독이 비시즌 준비해 온 배구 스타일을 언급했다.

 

현대캐피탈은 22일 제천실내체육관에서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삼성화재와 조별예선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비시즌 현대캐피탈은 새로운 트레이닝 방법을 도입했다. 최태웅 감독은 “발로 움직이는 배구에 집중했다. 트레이닝 커리큘럼을 새롭게 만들어 훈련했다. 열심히 깨져보겠다”라고 말했다.

 

현대캐피탈은 황동일이 선발 세터로 나선다. 최태웅 감독은 “비시즌 (이)승원이가 주전으로 많이 나섰다. 동일이도 경험을 쌓을 수 있게 기회를 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최 감독은 “스피드 있는 플로터 서브도 열심히 준비했다. 다우디에게는 강한 서브를 요구했다. 작년보다 달라졌다는 이야길 듣고싶다. 다우디 컨디션은 최고라고 할 수는 없지만 밝게하려 노력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기는 경기도 중요하지만 최태웅 감독은 결과에 의미 두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 감독은 “경기에서 져도 분명히 얻어가는 것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최근 군 제대 후 합류한 송준호에 대해 “몸 상태는 80%까지 올라왔다. 경기 경험 그리고 감각을 찾는 게 우선이다”라고 전했다.

 

사진=더스파이크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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