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루소, 28일 입국 후 2주간 자가격리…코로나19 음성 판정

여자프로배구 / 서영욱 기자 / 2020-07-29 16:39:36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현대건설 외국인 선수 루소도 무사히 한국으로 들어왔다.

현대건설 외국인 선수 헬레네 루소(등록명 루소)는 28일 입국했다. 루소는 입국 후 용인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29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루소는 8월 10일까지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루소는 지난 6월 4일 진행된 2020 KOVO(한국배구연맹)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5순위로 현대건설에 지명됐다. 2019~2020시즌 터키 뉠루페르에서 뛴 루소는 총 377점으로 터키리그 총 득점 2위에 올랐고(세트당 4.77점으로 세트당 기록 기준 5위) 공격 성공률도 42%를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은 지명 직후 “생각하던 선수다. 만족스럽다”라고 평가했다. 윙스파이커인 루소 활용법에 대해서는 “루소는 기존처럼 윙스파이커로 기용할 것이다. 황민경이 아포짓 스파이커로 가면서 리시브도 하는 형태도 고려할 수 있다. 측면에서 활용할 옵션이 많아졌다. 루소와 고예림, 황민경에 정지윤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터키리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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