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KB손보 케이타, 착지 후 허벅지 통증 호소...정수용 투입

남자프로배구 / 강예진 기자 / 2021-01-23 16:04:59

[더스파이크=천안/강예진 기자] '말리 특급' 케이타가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코트를 이탈했다.

 

KB손해보험은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현대캐피탈과 4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있다.

 

한 세트씩 나눠가진 후 돌입한 3세트, 빨간불이 켜졌다. 초반 케이타가 공격 착지 이후 통증 호소하며 직접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작전타임 부저가 울린 이후 케이타는 제대로 걷지 못한 채 코트에 드러누웠다. 

 

케이타 대신 정수용이 투입됐다. 케이타는 테이핑을 한 채 2세트를 코트 밖에서 바라봤다. 3세트 스타팅으로 코트를 밟았지만 몸 상태가 성치 않았다. 타점 잡기가 어려웠고, 블로킹에 막혔다. 결국 2-4에서 다시 정수용과 교체됐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큰 부상은 아닌 듯하다. 경기 후 병원에 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현재 경기는 KB손해보험이 세트스코어 1-2로 끌려가고 있다. 

 

사진_천안/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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