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도로공사전 필승 다짐한 김우재 감독 "선수들도 승리의 중요성 알고 있다"

여자프로배구 / 이정원 기자 / 2021-01-23 15:46:44


[더스파이크=김천/이정원 기자] "선수들도 알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23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 경기를 가진다. IBK기업은행이 이날 경기가 중요하다. 이날 경기에서 패하면 3위 자리를 빼앗기게 된다. 

경기 전 김우재 감독은 "육서영, 김주향이 먼저 들어간다. 잘 견뎌주길 바란다. 지금 성장하는 과정이다. 멘탈이 한 번 깨지면 최악으로 치닫는 경우가 있다. 그런 부분을 이겨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표승주는 웜업존에서 대기한다.

김우재 감독도 이날 경기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말을 이어간 김우재 감독은 "선수들도 알고 있다. 이날 경기가 굉장히 중요하다. 선수들을 믿어보려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는 지난 2일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탓에 펼쳐진다. 올스타 브레이크 휴식기에 휴식이 없다는 것은 아쉬움으로 다가온다.

그래도 김우재 감독은 "흥국생명 끝나고 분위기가 많이 떨어진 것 같다. 휴식을 더 줬다. 분위기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했다. 선수들 믿고 가겠다. 라자레바도 충분히 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 요주의 인물은 단연 켈시다. 최근 화력이 만만치 않다. 켈시를 막지 못하면 승리도 없다.

끝으로 김우재 감독은 "켈시가 이제는 한국 배구에 적응한 것 같다. 우리는 줄 건 주고, 막을 수 있는 막겠다. 자신감 가지고 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사진_더스파이크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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