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톡톡] 현대캐피탈, 윙스파이커 박주형-이시우 조합으로 출발

남자프로배구 / 강예진 기자 / 2020-10-28 14:59:38

 

[더스파이크=안산/강예진 기자] 양 팀 감독이 지난 경기와 같은 라인업을 내세운다고 밝혔다.

 

OK금융그룹과 현대캐피탈은 28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시즌 세 번째 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 승리시 3연승을 이어가게 된다.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은 윙스파이커 조합으로 박주형-이시우를 먼저 출전시킨다고 전했다. 지난 삼성화재 경기에서 스타팅으로 내세운 조합이다. 팀이 흔들릴 때는 송준호가 교체로 투입돼 19점(공격 성공률 51.52%)을 올리며 소방수 역할을 해냈다.

 

OK금융그룹은 진상헌과 박원빈이 코트를 밟는다. 진상헌은 시즌 첫 경기 교체로 들어와 블로킹 4개를 잡았고, 지난 25일 대한항공을 상대로 12점, 공격 성공률 72%를 기록하며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 같이 짝을 이뤘던 박원빈과 다시 호흡을 맞춘다.

 

사진=더스파이크DB(문복주 기자)

[ⓒ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THE SPIKE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