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 중고배구연맹회장 연임…“막중한 책임 느껴, 중고배구 활성화 위해 노력할 것”

아마배구 / 서영욱 기자 / 2020-12-02 14:58:27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한국중고배구연맹이 김홍 회장 체제를 이어간다.

한국중고배구연맹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중고배구연맹 제22대 회장이었던 김홍 회장이 23대 회장 연임에 성공했음을 알렸다. 중고배구연맹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 등록마감(11월 30일~12월 1일) 이후 후보자가 김홍 후보자 1인으로 제14조 임원 결격 사유를 심사한 결과 하자가 없어 회장선거규정 제5장 당선 결정 제24조(당선인 결정) 2항에 의거 제23대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으로 당선인을 결정했다. 김홍 회장 임기는 2024년까지이다.

김홍 회장은 “감격스럽고 기쁘기도 하고 막중한 책임감도 느낀다. 한국 중고배구 활성화와 대중화, 발전과 관심 부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히며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김홍 회장은 “Fun-Fun한 중고 배구문화를 장착하고 프로그램과 데이터베이스, 피드백에 근간한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중고배구연맹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학사업 확대로 유망주들에게 희망을 주고 격려하며 인공지능 고화질 카메라로 대회마다 종별 전 경기를 중계하겠다”라며 선수들과 대회 운영에 관한 내용도 언급했다. 지도자 연수 및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 및 선진지도방식 적용과 스폰서를 통한 연맹 재정 확충, 한국배구연맹(KOVO) 신인선수 학교 지원금을 중고 미배출 학교도 지원하도록 해 균등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끝으로 김홍 회장은 “잘한 건 더 잘하도록 하고 부족했던 건 피드백을 통해 적극 보완하겠다. 코로나19가 진정되면 국제교류와 국내대회 활성화에도 힘쓰겠다. 많은 이의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한국중고배구연맹 제공

 

[ⓒ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THE SPIKE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