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다행' 강소휘, 우측 발목 염좌 진단받아…재활 2~3주 소요

여자프로배구 / 이정원 기자 / 2021-01-23 14:48:05


[더스파이크=이정원 기자] 천만다행이다. 강소휘의 발목 부상이 그렇게 심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GS칼텍스 관계자는 23일 "강소휘가 우측 발목 염좌 진단을 받았다. 재활 기간은 2~3주 정도 소요될 듯하다"라고 말했다.

강소휘는 지난 22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전에서 부상을 입었다. 3세트 24-24에서 루소의 공격을 막는 과정에서 큰 충격을 입었다. 루소는 공격 후 착지를 하다 강소휘의 오른발을 밟았다. 강소휘는 곧바로 쓰러졌다. 체육관이 떠나가도록 소리를 질렀다.

그녀가 일어서지 못하자 결국 들것까지 들어왔다. 강소휘는 얼굴을 감싸며 고통을 호소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나갈 당시만 하더라도 부상의 정도가 심해 보였지만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GS칼텍스 입장에서는 천만다행이다. GS칼텍스는 "선수의 조속한 복귀를 위해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래도 당장 26일 흥국생명전은 강소휘 없이 치러야 한다. 한수지, 권민지, 김지원까지 모두 빠져 있는 상황에서 GS칼텍스는 어떤 결과를 맞이하게 될까.


사진_더스파이크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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