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남성여고 이선우, 전체 2순위로 KGC인삼공사로

여자프로배구 / 서영욱 기자 / 2020-09-22 14:18:39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이선우가 KGC인삼공사로 향했다.

남성여고 이선우는 22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0-2021 KOVO(한국배구연맹)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KGC인삼공사에 지명됐다.

KGC인삼공사는 세 번째로 많은 공을 가진 가운데 한 계단 올라선 2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이선우는 드래프트 전 유력한 1순위 후보로 거론됐다.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한 윙스파이커 중에는 가장 좋은 신장을 갖춘 선수다. 남성여고에서 공격과 리시브 모두 많은 비중을 차지한 선수로 신장과 함께 탄력도 준수하다.

이선우는 지난해 18세이하유스대표팀에도 선발돼 세계선수권에 출전해 주 공격수로 활약했다.

이선우 프로필
신장/체중 184cm/69kg
출신교 부산여중-남성여고
포지션 윙스파이커


사진=더스파이크_DB(박상혁 기자)

 

[ⓒ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THE SPIKE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