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 A보드 광고사업자로 ㈜에스피코리아 선정

남자프로배구 / 이정원 기자 / 2020-08-31 13:58:11

 

[더스파이크=이정원 기자] KOVO가 향후 네 시즌 동안 함께할 A보드 사업권자를 정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0-2021시즌부터 2023-2024시즌까지 네 시즌 동안 V-리그와 컵대회 그리고 올스타전의 A보드 광고사업권 및 경기장 내 A보드를 설치하고 운영할 사업권자로 ㈜에스피코리아(대표 한영필)를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사업권자로 선정된 ㈜에스피코리아는 2013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광고를 시작으로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창원NC파크 등 야구장 광고 대행사업을 진행하는 등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포츠마케팅 전문 광고대행사이다. 

 

한편, 해외파 선수의 국내 복귀, 스타 선수의 등장 등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프로배구에 스포츠마케팅 전문 광고대행사가 사업권을 취득하면서 프로배구 A보드 광고사업 활성화 및 광고 효과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에스피코리아의 한영필 대표는 "배구광고는 프로스포츠 광고 중 효과 및 집중도가 가장 높다. 새로운 광고 상품을 끊임없이 개발하여 프로배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게 광고 매체를 성장시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_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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