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최태웅 감독, 성장 중인 선수들에게 “선배들이 했던 역할 도움 될 것”

남자프로배구 / 강예진 기자 / 2021-01-23 13:51:48

 

[더스파이크=천안/강예진 기자] “선배들이 했던 역할이 그 선수들에게 도움이 됐을 것이다”

 

현대캐피탈은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0-2021 V-리그 KB손해보험과 4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직전 경기 짜릿한 리버스스윕 승을 거뒀다. 문성민의 복귀가 신의 한 수였다. 최태웅 감독은 “갑작스럽게 투입됐다. 들어가서 선배로서 역할을 잘해줬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몸상태가 완전하지 않다. 최태웅 감독은 “오늘은 쉽지 않을 것 같다. 상황이 된다면 투입할 텐데, 개인적으로는 몸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욕심이 생기기 시작하면 더 큰 부상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리빌딩 속 어린 선수들이 조금씩 자리잡아 가는 모습이다. 최태웅 감독은 “경기마다 굴곡이 있다. 경험이 쌓일 것이고, 몸관리하는 법도 배웠다. 선배들이 했던 역할이 그 선수들에게 도움이 됐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4라운드 마지막 경기다. 앞으로 두 라운드가 남았다. 그 속에서 최태웅 감독은 “상대에 적응하는 능력, 경기에서 이겼을 때와 졌을 때 등 어떻게 풀어갈 지에 대한 이해를 잘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세터 김명관에 대해선 “자신감이 올랐다. 본인 스스로 하고싶은 걸 능동적으로 할 수 있는 자신감 말이다”라며 힘줘 말했다.

 

사진_더스파이크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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