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별선수권] 안정적인 경기력 뽐낸 송림고, 동성고 꺾으며 4강行

아마배구 / 김예솔 기자 / 2020-07-28 10:24:29

[더스파이크=제천/김예솔 기자] 송림고가 동성고를 완파하며 4강에 올랐다.

송림고는 28일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75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이하 종별선수권) 동성고와 8강 경기서 세트스코어 3-0(25-19, 25-10, 25-21)으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송림고는 주포 이윤수(196cm, 2학년, WS)의 공격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정기혁 감독은 1, 2세트와 3세트 두 명의 세터를 기용했다. 1,2 세트는 김도원(181cm, 1학년)이 3세트는 심윤상(174cm, 2학년)이 책임졌다.

1세트 송림고가 공격 우위를 점했다. 리베로 민경준의 안정적인 수비틑 바탕으로 지건우, 임지우가 나란히 득점에 성공했다. 동성고가 후반 분전했지만 점수차를 좁히기엔 역부족이었다.

2세트도 송림고가 리드했다. 초반부터 날카로운 공격으로 상대를 괴롭혔다. 자체 범실이 동성고의 발목을 잡았다. 이윤수의 활약으로 송림고가 손쉽게 세트를 챙겼다.


3세트 동성고가 분발했다. 이준기의 까다로운 서브로 점수차를 벌렸다. 송림고는 백업세터 심윤상을 투입했다. 끌려가던 송림고는 상대 범실과 홍기찬의 서브에이스를 묶어 역전에 성공했다. 분위기를 끌어올린 송림고는 그대로 3세트까지 챙기며 승리했다.

사진=제천/ 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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