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브루나, 치료센터 퇴소…경과 지켜보며 팀 합류 예정, 코로나19 음성 판정

여자프로배구 / 서영욱 기자 / 2021-01-20 10:22:13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코로나19 확진으로 치료센터에 들어갔던 모라이스가 퇴소했다.

흥국생명은 20일 “브루나가 1월 20일 오전 경기도 안산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했다”라고 밝혔다.

브루나는 지난 8일 입국 이후 진행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와 10일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다. 당시 브루나와 접촉한 흥국생명 통역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입소 당시 무증상이었던 브루나는 치료센터 입소 이후 추가적인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입소 기간에도 무증상이었던 브루나는 퇴소 전 시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예정된 대로 입소 10일 후 퇴소했다.

흥국생명은 브루나가 며칠간 개인 숙소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며 건강 상태와 컨디션 회복 경과를 지켜본 후 선수단 훈련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루나는 루시아를 대신할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한 선수다. 브라질 플루미넨세에서 아포짓 스파이커로 뛰었으며 21살 젊은 나이에 탄력을 갖춘 선수다.


사진=흥국생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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