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천안에서 화력 뽐낸 다우디, 올 시즌 개인 최다 35점 올리며 팀 승리 견인

남자프로배구 / 이정원 기자 / 2021-01-18 01:17:28


[더스파이크=천안/이정원 기자] 다우디가 공격에서 힘을 냈다.

현대캐피탈 다우디는 17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35점을 올리며 팀의 3-2(25-22, 22-25, 25-22, 25-27, 17-15) 승리를 이끌었다. 현대캐피탈은 다우디와 함께 순항하고 있다. 최근 5경기 4승 1패의 호성적을 기록 중이다.

다우디는 1세트부터 공격에서 불을 뿜어내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한 다우디는 이날 블로킹 6개를 잡아내며 높이에서도 강력함을 보여줬다. 이날 그에게 약점이란 없었다. 세트별 득점으로는 1세트 8점, 2세트 7점, 3세트 7점, 4세트 8점, 5세트 6점을 기록했다.

35점은 다우디가 올 시즌 기록한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이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11월 7일 KB손해보험전에서 기록한 34점이다. 또한 V-리그 한 경기 개인 최다 득점은 지난 시즌 우리카드전에서 기록한 38점이다.

한편, 올 시즌 한 경기 개인 최다 득점 주인공은 KB손해보험 케이타다. 케이타는 지난해 11월 3일 삼성화재전에서 54점을 기록하는 괴력을 발휘한 바 있다.


사진_천안/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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