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배구
- 2023 내장산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 정읍에서 오는 14일 개막
- 김하림 기자 2023.06.09
- 높은 벽 쌓은 중부대 이율리의 다짐 “재밌고 자신감 있게” [U-리그]
- 금산/김하림 기자 2023.06.09
- ‘삼각편대 고른 득점’ 조선대, 경희대 제압하고 3위로 올라서 [U-리그]
- 김하림 기자 2023.06.08
- 중앙 위력 과시한 중부대, 목포대 격파하고 선두 등극 [U-리그]
- 금산/김하림 기자 2023.06.08
- 높이 앞세운 한양대, 경상국립대 셧아웃으로 꺾고 6위 도약 [U-리그]
- 김하림 기자 2023.06.07
- 절대강자 없다, 순위표 낯선 곳에 자리한 명문 대학 [U-리그]
- 김하림 기자 2023.06.05
- 중부-경기-인하 치열한 1위 싸움, 다크호스로 부상한 조선대 [U-리그]
- 김하림 기자 2023.06.05
- “자신감이 생겼다” 매 시즌 성장세를 그리는 충남대 장아성[U-리그]
- 이가현 2023.05.31
- 충남대, 쌍포 맹활약 속 값진 역전승[U-리그]
- 이가현 2023.05.31
- 대한배구협회, 2023 푸마컵 전국유소년배구대회 개최
- 김희수 2023.05.31
- 순천팔마중, 파죽의 3관왕 달성...경해여중·면목초·통영유영초도 우승 [소년체전]
- 김희수 2023.05.30
- ‘웃으면서, 우리를 보여주는 것’ 유정우가 전한 충남대의 선두권 비결[U-리그]
- 이가현 2023.05.28
- 충남대, 끈질긴 승부 끝에 조선대 홈 연승 저지 [U-리그]
- 김하림 기자 2023.05.26
- ‘삼각편대 고른 활약’ 홍익대, 경희대 꺾고 연패 탈출 [U-리그]
- 용인/김하림 기자 2023.05.26